오늘의 느낀 점
1. 그냥 컴퓨터 게임하며 놀았다.
2. 버첼과 친구로 지낸지도 벌써 9년이다. 시간이란 건 참 빠르다.
오늘의 만남
1. 구미로 떠나기 전 버첼과 밤 12시에 편의점에서 만나서 한 시간 정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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