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1 코스트코 처음 가봤다 코스트코 대구점을 가봤다. 평소에 코스트코에 가보고 싶었는데 카드가 없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는데 친구가 카드를 갖고 있어서 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내부는 이런 모습이다. 예전에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를 해봤는데 살짝 모습이 비슷하다. 공장에서 바로 포장해서 나온 물건을 대량으로 쌓아놓은 후 바로 가져가게 했다. 삼성과 LG TV도 박스째로 팔았다. 홈플러스,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만 가본 나에게는 신선한 광경이었다. 푸드코트다. 원래 테이블도 있었다고 하는데 가보니까 없었다. 점심으로 먹을 음식을 사려고 계산하려 했는데 현대카드 또는 현금만 받았다. 지갑에 현금이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코스트코에서 뭔가 구입하려면 현금을 꼭 챙겨오자! 내가 사는 동네에는 코스트코가 없어서 굳이 회원카드나 현대카드를 발급할.. 2022. 5. 9. 이전 1 다음